여기랑 상관 없는글이지만 게임 시작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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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없는 12월....
한글화가.... 어떤 개념없는 인간에 의해서...
공개되어버리긴 했지만....
(덕분에 정식으로 내는곳에서 과연 낼진.. ~_~)
음... ㅡ0ㅡ
오랜만에 해보는 미소녀(큭.. ~_~) 게임이군요....
사실.. 이걸 하는 이유는... ㅡ0ㅡ
받아두고도 안하고 있던 게임중에 하난데요....
(그 외 악튜러스라던지... 등등... -.ㅡ;;)
이거.. 리뷰 같은거 보면... 주인공이...
저랑 같은 생각을 좀 가지고 있는것같아서...
정신적 공황에 빠질것 같아서 안하고 있었습니다..
아하하하하.. -.ㅡ;;;;;
하지만.. 결국.. ㅡ0ㅡ
조금만 움직여도 어지럽고..
누웠다 일어나도 어지럽고...
등등.... 의 현상을 일으키는 감기때문이라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면서 시작했습니다....
사실... 처음 키자마자 놀랐다는... 컥.. -.ㅡ;;;;;
감기조심하세요...
여전히 골골골... 대고있답니다... 쥘쥘... 우_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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