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처한 상황은 그 누나랑 다툰 후 저 혼자 그누나를 바라보고있습니다. 그게 왜 다투어졌나면 제가 작년 겨울때 안 이후 그 누나한테 저 좋아하냐고 물어봤어요..그게 괘씸하겟지만 용서해주었구요 제가 이번년 3월달쯔음에 고백을 했는데 차인 후 다시 전 상태로 돌아갔어요. 또 5월달에있는 동아리박람회에서 서로 뜻이맞던 한 아이와 사귀게되었는데 그 아이는 누나의 후배였어요. 그것도 화가 날 일이겟는데 용서해주었어요..또 6월달 쯔음 청소년특별회의를 하면서부터 터놓고 한번 말한적이있어요..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3월달쯔음에 왜 고백을 했냐고 물어봤어요..전 당황해가지구 아무말못했는데 마침 특별회의 위원이 들어와서 그 얘기는 그떄 무산되었어요..그이후 제가 마음이 착잡해서 그누나 싸이에 가서 그떄의 감정은 착각이라고했다가 나중에 수정을 해서 편했다고 했는데..그 두개(착각과 수정한 편)을 봐버린 나머지 억눌린 감정이 폭발되면서 배신했다고 이렇게 배신한적없다고하면서 연락하지말자구도 하구 해서 다투었습니다...;;;;그래서 지금 저혼자 그누나를 바라보고있는입장이구요.... 한번 탁 털어놓고 말할 때가있었는데 그떄는 갑작스럽게 만들어진터라 제가당황해서 말을 못했구요..그이후 머리를 정리한다음 싸이쪽지나 문자로 얘기를했습니다..또 한달전쯤..그누나랑 얘기를하게되었는데..
'지금은 몇개월간좋아하는사람이랑
어렵게사귀고있고 지금당장 너한테 갈수도없을뿐더러..남자로도안보이고 지금나에겐 시간이 필요할뿐인데 너가 지금
그렇게(집착식으로 문자 나 쪽지보내는식//)하면은 너에대한 믿음이 깨진다'고말을했어요..
아 그리구..그누나의 입장이라면 지금의 제사과 받아드릴수없나요?? 전 그때 있다고햇는데..화를내서 가더군요;;
안되는이유..뭔가요?ㅠㅠ<이게 저의 지금 상황에..과거의얘기에요..밑에 질문잇습니다...>
그때 답들은 기다리라고했었는데요..
그누나...내년이면 떠난다고들었어요..
어제 제 싸이에도 많이 들어왔던거같던데..
에휴...(이번달 한번 공식적으로만났었는데..그때 먼저 말을 못꺼낸게 왜이렇게 후회스러운지..)
아직도 기달려야하나요?? 지금심정은..마지막이라 그누나가 안볼지몰라도..
봐서...화해하고싶어요...그리구 그누나..도저히 포기를못하겠더라구요..지금은 그냥 화해만하고싶어요(그누나 헤어진거같아요..)
내년이면 떠날 사람..연락할정도만 화해하고..다시잡는거..안되는건가요?? 친구들은 그방법이 썩 나쁘지는않다고했어요.
포기하란말 수없이 듣고 해도 안되어서 이젠 잡으려고해요..시간이 걸려도..제가 상처받아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