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분은 이렇게 하면 잘되지 않을까???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란 생각에 몇개엔 리플도 달아보고....
했는데....글을 쓰면서...생각을 했는데...
나 하나에 이러는데 다른 분들일까지 돌아볼 주제가 되냐..???하는...
일종의 자괴감이라고 할까요??;;;;
흠.....친구들이 니 자신을 깍아 내리지 말라고....하는데...ㅠㅠ
한없이 작아져 버린...저..... 다른생각 안할려고 이것저것...
일하고 안보던 친구들도 보고 그러는데도.....
참 힘들군요..... 사진은 제가 근무하는곳 가로수에 불달아놓은거..
하두 이쁘길래 찍어놓았어요~ㅎㅎ
그친구가 이근처 살아서 ... 야 너 불달아놓은거 봤냐??
완전 이쁘다..라고 했던게....얼마전인데^^
요즘보면 그냥 그렇네요....익숙해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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