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연애일뿐입니다...
어린나이임은 맞지만 .. 결혼까지 생각했던 제 자신이 미워집니다
그럽디다 ..
결혼은 돈 많고 능력있는 사람하고 하고싶다고..
물론 맞는말입니다.. 너무나 당연한말 이기에...
아무런 변명도 할수 없는 제자신을 발견했습니다..
.... 처음순수했던..
사랑만있으면 뭐든 다 할수있다던 예전......
과연 허황된 꿈인가. . . .
....다 사람나름이고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 . .
.. 걷잡을수 없을만큼 ..흘러가는 세월앞에 압박감만 늘어날뿐....
.... 변해가는 세상을 원망하리..누굴 원망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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