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합니다. 곧!
대학교 말이죠.ㅋ
고등학교 때 열심히 해서 원하는 학교 왔구.. 제 목표도 뚜렷해요.
이제-_-ㅋ 여자를 만나는게 하나의 목표가 되었네요 ㅋ(경험 0% ㅠ)
글구 짝사랑의 쓰라린 (?) 기억 때문인지 몰라두
특별히 맘에 딱! 든다는 사람보단. 그냥 괜찮은 정도(넘 추상적인가..)면 사귀고 점점 사랑을 키워나가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오티 가서 (2박3일) 다른과 애들하고 친해지고 싶었으나 GG치고 왔구요.ㅋ
술 꼬라서 -_-;. 우리과 여자애한테 다른과 애들좀 알아놔서 소개좀 시켜달라고 막 말했네요 ㅋㅋ
글구 제가 키가 많이 작은편이라서 (게다가 근육질 스탈이라서 옷빨도 잘 안받는..) 일반적으로
저보다 작은 사람 위주로 찾아야겠죠?
물론 답변에는 키는 뭐 상관없다 하시겠지만.. 사실 요즘 여자들 인식이 그렇진 않잖아요.
참 오티때도 괜찮은 여자애 있었는데..나름-_-; (조별 게임 할때 다른과 만나거든요)
저보다 키가 컸다는-_-.. 어느정도 말도 하고 아주 ~야악~간 친해진거 같았는데 번호도 못물어보고 끝났네요.(겜 때메 손잡구 업고 -_-;;까지 했지만.ㅠ)
저의 미래는 어찌합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