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휴가라서 오늘 이번주 시작됬는데....주말병이라고.ㅠ_ㅠ
쉬다 일하려니....
뻐근 하고..무릎도 시리고..ㅎ_ㅎ
그렇네요...
요즘 문득 생각하는건데...
연인 사이가 아니고 친구 사이일때...
진짜 사랑과 우정의 사이일때...
나는 이렇고 저렇고
너는 이렇고 저렇고...
나..하고 너...
지금은....
나하고 그사람...
문득 술 거나게 먹고 연락해서 너 모하냐?? 나 모하는데라고 문자보내고 전화할수 있었던사람...
이제는...다름사람한테 전화해서...
그여자 그사람....모할까??라고 말하는 내모습을 보면서...
쓴 웃음이...
어제 쉬고 오늘 출근했는데..
아..제가 공익하고 있는데 제가 내근직이라 사무실 근무 하는데...
오늘와보니 거울이랑 포스트지 라고 하나..? 한통 훔쳐갔네요.ㅡㅡ;;;
잡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