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젠장할..

쉐프첸코 작성일 07.05.28 00: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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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업 다 해놓은 여자가 있었는데..

제가 공부한답시고 조금 멀리한 사이 친구가 채가네요.

 

미치겠는건.. 나중에 알고서도 계속 하더라는 겁니다.

더미치는건 거의 사귀는 것처럼 지내면서 오빠동생사이로 지내는 거라고 박박 우깁니다.

물어볼때마다 사람 민망하게 하구요.

그여자는 최종결론으로 이제 두 남자 안만난다고 했습니다만.. 거의 친구랑 붙어지냅니다.

참 웃기네요. 세상일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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