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어요.
아픈 말이랬나..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그때 잘했더라면.."
근 3개월동안 이 말 한마디에 얼마나 괴로워 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제는 바꿔보렵니다.
"지금부터 잘한다면.."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겠죠.. 언젠가는.. ^^ 모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