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레임이 없음 사귀지 못하는건가요?
2. 단 한달만에 그 설레임이 사그라 들수있나요?
3. 싫은건 아니라고 합니다. 자기 마음을 모르겠다는거 아닙니까?
4. 옛남자를 다-는 잃지 못했습니다. 제가 더 노력하고 정성을 기울이면..
마음을 열어줄수 있는거 아닐까요?
5. 서로 생각할시간을 가지자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저는 그사람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아니라 그사람이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거
아닐까요?
6. 한발 뒤로 가 친한오빠사이로 남아 천천히 다시 시작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