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취미있는 곳에 놀러가다보니 그쪽에서 일하시는 한 누나를 알았는데요 . .
이렇쿵 저렁쿵해서 연락처 얻고 저러쿵 이러쿵해서 4살차 누나라는걸 알았는데요
전 90년생이구 누나는 86년생이네요 . .
만난진 얼마 안되고 얘기도 잘 안하는 정도인데 . .
더욱 더욱 더 친해진후에 고백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