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헤어지고 글많이 쓰네요
열개정도 쓴거 같네요
다 한여자에 대한 내용이라서
너무 자주올려 죄송하네요
하지만 이렇게 해야 마음이 좀 풀리는거 같아요
사귀면서 정말 저혼자 정들었는지
그녀한테서 전화한통없네요
자기가 자기입으로 독하다고까지 말했으니까요
사귀면서 저를 많이 좋아했는지...
전혀 독한면은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 무심했죠~
그녀 마음이 그렇게 변하고 있었다는걸 몰랐으니까요
이미 마음 변한후에 붙잡아도 전혀 신경도 안쓰네요
여러차례 관계도 가졌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저혼자 정들어서 미치겠습니다
벌써 한달넘게 지났는데 왜 잊혀지지가 않을까요?
그녀와사귄기간은 고작 70일 뿐인데요....
빨리 잊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