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헤어진지 6주차입니다
헤어지고 5주차쯤 됐을때 거의 정리해서 기분이 굉장히 홀가분 했지만....
여자친구 싸이에서 다른남자와의 커플미니룸을 보고나서 다시 패닉상태로....
다시 힘든 생활 시작이네요....
자꾸 과거를 회상하며 과거의 좋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추억속에서 헤메여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네요...
잠자리들때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날때면 정말 힘듭니다...
회사에서 멍때리다가 부장님한테 한소리 듣기도 하고....
일에도 지장이 정말 많네요
아무튼 아침이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