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스펙 장난아닙니다..ㅡ.ㅡ;;;
키 171.몸무게68(살 아니구요...운동을 많이해서...근육??ㅋㅋ)
현재 여친 있습니다..
이상하게 중3때 부터 지금까지 여자없이 지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그 여자 만들기 어렵다는 군발이때도 100일 휴가 나와서 보험 3명 들어놓고 들어가고..ㅡ.ㅡ;;;
돈이 많냐구요??
예전엔 집이 잘살았죠...
그 잘났다던 강남 아파트2채 빌라2채 이렇게 있었으니까요...
지금은??
어떤 후뤠자쉭이 아버지 돈 20억 먹고 부도..후에 자살....
아버지 그 충격으로 사업 실패.....;;
그 후론 다 자급 자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작년5월에 전역해서 지금까지 한번도 안쉬고 일했습니다..
요즘은 공부해서 못하지만..
예전엔 오전 편의점 저녁 술집 이러면서 돈 벌었구요..
그 돈으로 전역하고 바로 사귄 여자랑 잘 사귀다가
해어졌고...;;
지금은 평범하게 어떤 회사에 비정규직으로 들어가서 저녁때 일 끝남 학원가면서 제 능력을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키 작다고...능력없다고 한탄하기엔 시간이 넘 아깝지 않나요??
동네가 동네라 이쁜여자들 많이 보는데 키 작은 애들도 많아요..^^
75가 평균이라는데...저도 평균이 안되니까 호빗이겠죠??
다들 힘내자구요....
다들 솔로탈출 할수 있기를...
피에쓰...: 제 친구는 키가 163....근데 여친은....168...한때 티비에 살짝 나오던 아이...
불가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