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쓴 글에.. 옷을 잘입어야 하는 이유 이후.. 왁스 바르는 법을 적는다하고 .. 안적어 버렸네요 ㅋㅋ
이제와서 늦게 나마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저는....샤워후. 옷을 다 입은 후에 왁스를 바릅니다..
다른 분들 방법이야 많이 있겟지만.. 모.. 저는 헨디켑이니.. 저의 방법을 적어 보겠습니다 ^^;;;
% 어떤 머리 스타일을 하든.. 베이스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앞머리가 디디 꼬여서 ;; 모.. 아래 부분만 살짝
꼬여요 ㅠ.ㅠ 왁스를 바르기 전에 고대기를 이용해서 앞머리를 펴줍니다^^ 후에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어떤 머리를 할지
기본 베이스를 잡죠 ^^ 이건 제가 생각하기에 어떤 스타일을 하던 ..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1. 뛰운머리
뛰운 머리라고 적엇는데.. 모 .. 간단하게 붕붕 뜬 머리스타일 이라고 하죠..(샤기컷 필요)
우선 위 % 처럼 베이스를 잡아요 .. 드라이기를 이용할때 저는 어떻게 하느냐~ .. 간단해요^^;; 우선 머리가 완전히 마르지 않
은 상태에서 오른손은 드라이를 잡고 왼손으로 자리를 잡죠.. 머리를 주먹으로 쥔 상태에서 드라이기로 주먹 부분에 바람을
넣어 줍니다. 그러면서 뛰울부분을 정해서 머리의 베이스를 만들어요 ^^ 이런 식으로 베이스를 잡았으면 왁스를 발라야
하겠지요 ^^?? 왁스를 어느 정도 바르느냐. 두번째 손가락과 세번째 손가락첫 마디 정도를 뜬 후에 손에 고류 펴서 머리 전체
에 발라줍니다. 그런다음. 손톱은 반만큼? 정도 씩 떠 가면서 마무리를 하는거죠..거울을 보면서들 하시죠?? 자 그럼 뒷머리
보이지 않는 이 머리를 어떻게 하느냐;; 이건 감이죠 ㅋㅋ 그러면 욕 먹으니.. 제 방법을 적어 볼께요^^우선 앞 위 옆 머리가
다 되면..왁스를 어느정도 뜬 후에 뒷머리를 위로 다 뻣게 하세요 그런다음에 층을 만들면서 내리시는거에요 .. 그리고 역시
마무리를 살짝 살짝 해주시면 되요..
2. 차분한 머리
저 같은 경우는 가르마가 .. 중앙에 있어서 시내루가 한쪽으로 안돼요 그래서 고대기와 드라이를 이용해서 일시적인 가르마를
만들어서 시내루를 주죠 ^^ 위와 마찬가지로. 고대기와 드라이로 배이스를 주세요 전 왼족에서 오른족으로 가는 시내루를
만들어 준답니다 ^^ 그런다음에 왁스를 바를 차래죠? 자 여기서.. 왁스를 위처럼 바르면.. 머리가 상당히 떡져 보여서 이상해
요.. 이때는 위에 적은 양보다 반 정도의 왁스만을 이용해서.머리 전체에 고루 펴 바르세요.. 그런후 손톱 반만큼씩 해서
요기 죠기 포인트 주고 싶으신곳에 마무리 해주시면 되요^^;; 어렵지 않습니다.
아.. 차분한 머리는.. 저 같은 반꼽슬의 경우 옆머리를 시내루 반대 방향.. 음. 저 는 왼쪽에서 오른쪽이니.. 오른쪽 머리가 되
겠지요??요 머리를 고대기로 펴줍니다. 안그러면 붕 떠서 ㅡㅡ; 이상해 보여요 ㅋㅋ 꼭 잊지 말구 해주세요^^
%음.. 그리고 한가지 적어 드릴께요.. 이렇게 한 후에 꼭 스프레이 발라주세요.. 음.. 뿌려주세요가 어울릴라나??
그렇게 해주시면.고정력이 강해져요^^ 너무 과하게 뿌리면 스프레이 냄세 많이 나서 좌절 ..orz
음.. 제가 사용하는 재품은. 가츠비 검은색. 매탈 어쩌고.. 하고 스프레이는 미장센꺼 사용 한답니다..
사진은 아래 첨부 할께요.. 동일 인물이고 역시 깡패입니다^^;;
사진의 크기가 다소 틀리지만.. 내린 머리가.. 더 짧긴 하지만.. 머리 스타일 및 등등에서 얼마든지 이미비 변신이 가능 해요
^^;; 내린머리는.. 흑백 이래서 .. 포인트 요소 요소가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