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서 이런글 적는다는것도 ... 어찌보면 제가 힘들어서 하는 행동들인거 같군요..
그 여자와 헤어졌습니다. 앞으로의 내 미래를 위해 달리고 달려서...
정망 그렇지 않은 여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