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uy81형님..
며칠전 고민썼는데 물론 세분정도 위로의 말을 많이 해주셨지만 형님이 좀 적나라하게 저에게 조언좀 해주시면 더욱 잘할꺼 같아서요... 특히 얘 안본지 1주일 넘어서 더 미치겠네요 ㅠㅠ
바쁘신 와중에 귀찮으시겠지만 형님... 제 아이디 검색하셔서 쫌 시원하게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