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그남자랑헤어진지1년도안된거같고
그남자는다른여자찾아서간거같고
술만먹으면 그남자가생각나는지
싸이에도 우리그이생각나서 울었다고써져있고.
아픈거너무많이걱정된다고 써져있고..
술마시고전화해달래서전화했는데..펑펑울고..
제가 채워주지못하는거같아서 자꾸마음아프고
제가 그녀에게 얼마나큰자리를차지하고있는지
그런것도잘느끼지못하겠네요...
너무좋아하거든요 좋아하는게맞는건지
사랑하는게맞는건지 너무좋고 너무사랑하는데
그렇게마음아픈거보구 너무마음이아프네요.
친구로돌아섰다고하지만,그녀는그남자만날기회도가끔있고..
생각에는 그남자친구랑 인연끊지않는이상
그렇게되지않아서 그남자랑만날때마다
마음아프고그리워할거같아요.
그남자한테다시돌아가지못하는데도 그렇게그리워하는데
제가어떻게해야하는지 옆에서보기도힘들때가많아요.
매일같이정말기도하는데..낳아진거하나없이..
저는어떤태도를가져야되는지요..
옆에서그남자그리워해서아픈거보이면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