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조언 좀 얻을까 해서요.
곧 200일이 다가와서 어떻게 할까 고민중인데...
거기에다 여친생일까지 겹쳐서...후.. 자금도 넉넉치가 않아서요.
혹시 여기 계신분들중에 경험담을 좀 듣고 싶네요.^^
휴 결국 자금이 부족해서 이러는 거지만...ㅠ
# 예전에 여기에 글올리고서 다른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얻은 탓에 현재 200일까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