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애기했는데...뭔가...좀 느낌이 없다고 해야한다나...
그러니까 코치 저를 고객관리 하는정도 밖에 생각않한다고 그래내여..
오늘에서야...이름을 알았다하니..그걸 이제 알았냐고...코치는 너 이름아냐고
알거라고 대답했죠...하니 으이구~합니다...
그럼 코치는 너를 뭐라고 부르냐...하니 그냥 옆에 와서 애기하죠...
거의 제가 옆에가서 조금씩 애기하는거지만....
그래서 내일가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란 노래를 들려줍니다...
해서 ...아무리 생각해봐도...누나는 좀 그렇다....??씨 라고 부르는게 좋겠다..
저도 손아래 사람이라도 존칭써준다...요런식으로 애기하면...좀 다르게 생각한다나..
친구말로는...그리고 ....아~마지막으로 누나라고 불러야겠네 하면서..
누나도 제이름 알지요...하면서 ??씨라고 불러주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요...하면서 말않해주면 그냥 거기시 끝나고...나이가 중요친 않지만..
그리고 먹을거 같다주면서.....내가 밥살테니까...시간좀 내봐요...라고 계속 쫄라라~~~합니다..
그래야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친구말은 뭐 아직까지 아무런 느낌? 뭔가가 없다고 합니다...
그냥 고객관리..정도 ㅠㅠ
형님 .개구님 ...저~잘하고 있다지만...친구넘은 아직 많이~ 아니야...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친구도 그냥 평소대로 나가라고 하긴하는데..
그런 말을 하네요...친구처럼 바로 전화로 애기했으면 좋겠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