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는 형의 소개로 괜찬은 여아를 만나게 되었는데여~
소개팅이 아니라 같이 술먹는 자리에 나온겁니다~
그 여아가 맘에 들어 오더군요.
근데 문제는 그 형의 친구가 그 여아를 좋아 하고 있는 중이구요.
물론 그 여아는 이쁩니다.
술먹으면 애교도 있고 .. 뭇 남성이라면 한번쯤 호감 가질만한 여아지요.
근데 친한 형의 친구가 좋아하고 있는 여아고 해서 ....저두 잠깐 맘 있는 정도였으니깐..
접을 까 생각 했는데..................너무 놓치기는 아까운 여아 더군요..
게다가 요즘 거진 찾기 힘들다는 천연기념물..이라는 소문도 있구요..확실하지는 않지만..
머 천연기념물이라서 좋아한다?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착하고.. 머 여러모로 맘에 드는 여아였습니다. 그때 술먹을때 이야기로는 최근 고백을 한 남자가 3명이라 더군요..ㅋㅋ
역시 어느정도 인기는 예상했습니다만 ㅋㅋ
그래서 전 고민을 해보았는데.....
만약 작업을 건다면 어떤 식으로 걸지...
그리고 작업을 걸어야 할지...도 고민이네요.
여기서 포인트 질문!!
일단 그녀는 주위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서 약간 우쭐??도도?? 한 상태 인거 같아요.
이런 여자들 공략 하는 방법 알려주시와요 횽들~!ㅋㅋ 아주 걸려들었어~~ 이말이 나올수 있도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