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읽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런 상황이였습니다만, (응?)
자꾸 싸이에 이상한 글을 남기길래
첫사랑의 싸이를 쭉 살펴보니,
다른 남자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행동해서 혹시나 했지만
혹시나는 혹시나였습니다.-_-;
요즘은 연락해도 무시하는 상황.
이런 변덕쟁이 같으니라구ㅋㅋ
그냥 잡소리 한 번 끄적거려봤습니다.
아!!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좋게 말하면 묵묵하고
나쁘게 말하면 소심한 편인데
앞으로 상황을 주도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면
조금이나마 주도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변화하고 싶은 마음에 질문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