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싶다...
그동안 여자작업하느라 에너지를 너무 소비해서 이제 사귀려고 접근하는건 관두고...
즐기기 위해서 만나는거에 우선을 두고 싶음ㅠ
일년여동안 쉬었던 클럽에나 한번 솔플로 다녀볼까 생각중~
월급쓰는족족 여자에게 조금씩투자하나 이거 물쓰듯 흘러나가네 젠장..(관리할 어장이 중형급..)
나이도 나이니만큼 돈좀모아두어야 되는데 복권은 당첨도 안되고 ㅠㅠ
걍 적게투자해서 많이 얻는쪽으로 시선이 돌아감 요새는 -ㅁ-;;;;
한동안 쉬다가~ 다시 돌아오겠음~~ ㅎㅎㅎㅎ
구구절절한 이야기 들을준비하고 계삼요~~ ㄱㄱ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