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이형님의 글들을 보면서...

앙큼이1 작성일 09.03.04 0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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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이다.

 

"행동하지 않는 이상 결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그것은 마치 사과나무 아래 누워서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것과 같다.

 

사과가 발이 달려서 주둥이에 들어가는 일은 없다.

 

 

연애가 되었든, 직장 구하는 일이 되었든, 공부가 되었든, 시험 준비가 되었든. 그 무엇이든 어떤 경우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일어나지도 않는다.

 

누군가 마음에 두고 있다면.

시험의 합격을 바라고 있다면.

돈을 많이 벌어 부모님 행복하게 모시고 싶다면.

취직을 하고 싶다면.

 

어떠한

그 무엇인가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면.

 

"망설이지 마라."

 

지금 당장 신발끈 풀어지지 않게 꽉 동여매고

 

이 악물고 한걸음을 옮기고.

 

내일은 두걸음을 옮기고.

 

그 다음부터는 다리가 풀어질때까지.

 

그 꿈이 손에 잡힐때까지 미칠듯이 달려야한다.

 

 

행동하지도 않고, 어찌 자신의 바뀐 미래를 바라는가!

 

 

조금 더 나은 삶.

 

조금 더 나은 자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행동하고

 

마음속에 있는 것들.

 

머릿속에 있는 것들

 

지금 모두 머리에서 꺼내 가슴에 담아야지

 

아니, 차라리 손에 쥐고 달려야지

 

 

"행동하지 않는 이상 결코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연애도 마찬가지..

 

차이던, 어떠든 간에

여자들이 행복한 순간은

어떠한 남자에게 진실된 고백을 받는 그 순간이다.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일을 두려워 하지 말고..

 

그것은 상대방을 행복하게 할 확률이 더 높다.

 

두려워 말고

 

스스로의 진실된

 

마음을 용감하게 전하는 그런 남자가 되어야지..

 

설령, 상대가 그 마음을 받아주지 않을지라도

그 실패로 인해 배우고, 또 발전하는 초석이 될것이니.

 

두려워 말고

 

망설이지 말고

 

스스로의 판단을 믿고 따라야지

 

 

 

 

 

---- 난 이글이 제일 맘에 들더라..가이행님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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