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님~~

처가 작성일 08.08.03 13: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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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덧글 봐주시구요~

오늘 문자 보냈지요...거기 바비 필~난다는 그녀

바비라고 부를께요~

 

오늘 퇴근하고 보자고 했더니

자기 오늘 쉬는날이라고 하네요.

해서 그럼 저녁에 어디 몇시에 보자고 했더니

오늘은 일이 있어서 않될것 같다고 합니다..

 

정말 일이 있어서 그런건지...아님..팅기는 건지 ㅎㅎ

암튼 아~모야...선풍기도 고쳐놓았는데 하니

바비 왈...와우~정말요...하면서 오늘은 않된다고

다음에 시간될때 보자고 합니다.ㅎㅎㅎ

 

그래도 희망적이죠....갑자기 오늘 연락해서 오늘 저녁에

보자 이거는 좀 그렸죠...ㅎㅎㅎ

 

해서 제 생각은 다음주...수요일쯤 문자보내서 내일(목)요일 시간어떻냐고

괜찮다면 보는걸로 생각하고 있네요~

그쪽도 절 괜찮게 생각하는것 같기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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