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덧글 봐주시구요~
오늘 문자 보냈지요...거기 바비 필~난다는 그녀
바비라고 부를께요~
오늘 퇴근하고 보자고 했더니
자기 오늘 쉬는날이라고 하네요.
해서 그럼 저녁에 어디 몇시에 보자고 했더니
오늘은 일이 있어서 않될것 같다고 합니다..
정말 일이 있어서 그런건지...아님..팅기는 건지 ㅎㅎ
암튼 아~모야...선풍기도 고쳐놓았는데 하니
바비 왈...와우~정말요...하면서 오늘은 않된다고
다음에 시간될때 보자고 합니다.ㅎㅎㅎ
그래도 희망적이죠....갑자기 오늘 연락해서 오늘 저녁에
보자 이거는 좀 그렸죠...ㅎㅎㅎ
해서 제 생각은 다음주...수요일쯤 문자보내서 내일(목)요일 시간어떻냐고
괜찮다면 보는걸로 생각하고 있네요~
그쪽도 절 괜찮게 생각하는것 같기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