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까요?
관심을 끊으면 항상 먼저 찾아오는 여자분들.
예전 여자친구에게 울며 불며 매달리다 안되서 연락 끊고 마음 편히 지내면
또 다시 연락이 오고.
괜찮은 여자에게 작업 들어 갈라다 안될것 같아 때려 치우면
또 다시 연락이 오고.
다시 만나면 그녀들은 꼭 너 좀 변한거 같다, 오빠 좀 달라진 것 같아요.
달라지기야 달라졌죠. 너희들에게 관심을 끊었으니.
하지만 왜! 잘해줄때 싫다고 하고 못해주니까 좋다고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