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아프다고 할때는?

카즈야 작성일 08.09.21 03: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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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구르는 거때문에 타박상을 입어서 병원을 갔는데 몸도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목소리는 굉장히 안좋아보였는데 ..(설마 연극은 아니겠죠;;;)

 

오늘(일요일)일나가야된다고 하는데

 

1. 일이 끝날때 맞춰서 집앞에서 몰래 기다리고 있는다..

 

2. 일이 끝날때 맞춰서 집앞에서 몰래 기다리는데 (뜬금없이 장미 한송이를 들고 간다 허전하니까;;)

 

3. 그냥 안부전화만 한다.

 

4. 기타 의견....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뭐 제가 전에 쓴 글들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좋게 말해서 활동적인 여자라도 종착역이 있을꺼라 보고

 

제가 한 번 도전 해볼라고 합니다. 얘아님 안되겠다는 생각보다는 한번 바꿔볼수 있을수 겉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도전해볼라고 하니까 위에 추천좀 해주세요 ..아무래도 제가 좀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보니까

 

참고좀 하고 싶습니다^^

 

ps 그리고 자꾸 왜 연락할 때 본인을 누나라고 하면서 말할까요 원래 연상들은 다 그런가요?

 

나는 연하와 만났을때도 그냥 나 라고 칭하면서 했는데 ...누나라... 그냥 만나서는 이름 부르는데^^ 잘모르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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