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차이 21살 여자아이를 사귀었던 놈입니다..
성격차이로 티격태격 하던 끝에 차였습니다.
완전히 정리한듯..
오빠 잘못아니라고.. 더이상 자신이 없다고 하네요..
차안에서 잡았는데 마음 확실히 굳힌 듯
마음을 너무 줬었나봐요.. 눈물이 계속 나네요..
조금이라도 더 잘해주지 못했던게 후회막심합니다.
오늘까지만 울고 내일부터는 털고 일어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