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누나가 좋아요..

euipyo 작성일 08.12.26 08: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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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는 미용실에 저보다 2살 많은 누나가 머리 잘라주는데요...전 24 그녀는 26...

 

제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놀자고 하니깐 미용실사람들이랑 회식있다고 해서 그럼 크리스마스날 놀자고하니깐 연락처 받았는데요..

 

점심때 전화하니 자고있더라구요...그러면서 약속이 있어서 못만나겠데요...

 

이런 경우엔 완전 관심없는겁니까?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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