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된건 아닌데요...
어장이다 아니다..고객관리다 모다...
어쨋든 마세이님이 말해주신대로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잘 해볼려구요...
제가 사는곳은 시드니라서 이누난 워킹할리데이거든요...
3월에 돌아간데요...근데 연장할수도 있다길래 내심 기대했거든요...
혹시 압니까? 잘되서 이누나 연장할지~ ^.^하하..
이런 생각도 해봤거든요...
한국 따라가면 안될까?ㅋㅋㅋㅋ
전 이미 여기서 공학 컨설팅에서 일하지만 ...
한국에서 일자리 찾기 힘드나요? 공대출신은? 전 토목공학에서 워터 전공했거든요...
연애얘기하다가 이상한쪽으로 갔네요...
그럼 이렇게 하면 괜찮겠습니까?
문자로 계속 거리를 좁혀나가서 제가 한 몇주후에 머리 자르러가면 그땐
예의상으로라도 커피한잔 해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