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여자 친구가...JAZZ BAR에 근무 하더군요^^
어제 크리스 마스날 문자 하나를 보냇습니다...
1004란 번호로
-고객님 일에 업무가 밀려 산타가 찾아뵙지 못했네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 근무 한다는 곳에 가서...
작은 이벤트하나를 해줬는데 BAR더군요...ㅋ
여자친구가 오픈인가라고 해서
문앞에다가 -당신의 산타가 왔다갑니다-
이렇게 적어놓고 카드와 선물을 걸어 두고왔습니다...
그런데...BAR라는곳이...어떤곳인지...
머하는 곳인지...모르겠습니다...
물어 보기도 싫구요...아는 누나들은...좋은덴 아니라고하더군요...ㅎㅎ
어떤 곳인가요???
제가 헬스장에서 코치로 일하는데...저 운동 할때마다...
이쁜옷 입고...방긋 웃어주는데...
조금...기분이 그렇기도 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