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없다 ... 이제 글쓰기도 민망하다...
-_ㅠ... 왜 없는 걸까.... 설마 그만 둔건가 내가 본 날이 마지막 날이 였던것인가...
그렇다면.... OTL......
첫날에... 왠지 기분이 오늘 못하면 왠지 안될꺼 같은 느낌이 들더라니.... (계속 기다렸는데!!! 딴문으로 나갔걸로 추정... -_-)
내 실수요 내 불찰이요 내 용기가 없음을 한탄할 뿐.... 그냥 계산대로 가서 말해볼껄...
몇번만 더 찾아가 보구... - - 접어야 것습니다... 이름이라도 바둘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