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정말 힘들어 하더니...
오늘 문자 한통 보냈더니...
기분 그저 그런다고
자기 일 그만 뒀다고 거의짤리다시피
솔직히...기분은 좋습니다...
어찌됐건...이제 BAR그만 뒀으니...
그치만 이제...어케 해야 할지...막막하네요
무슨말을 해야 할지...
앞으로 어케 만나야 할지...아 갑자기 일
그만 뒀다니 머라 할말도 없고;;;
괜히 우리 회원들이...장난쳐서
짤린건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