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사납게 생겨서 그런지.... 저를 처음보는 애들이.. 제가 어렵게 느껴지나봐요..

게다가 성격은 시니컬 한 성격이고... 말도 많은 편은 아니라서......  굉장히 무게감이 있거든요.. 게다가 목소리는 굉장히 굵

어요  거의 성우 수준인데.. 암튼.

그래서... 어떡해 제가 평생 먼저 다가 가야되는지..... 잘 몰르겠네요..;;ㅠㅠ 제친구가 너는 귀여움으로 밀고 가야된다고

그래서 제가 키도 좀 작거든요.. 근데 도저히.. 제가 사람 여러명앞에서 귀여움 떠는 그런성격도 아니고.. 앞에서말햇듯이

시니컬해요...;;; 

물론 다가가는게 어렵진 않지만... 자존심 떄문이랄까... 괜한 자존심 떄문에..ㅠ 니가 먼저 말을 걸어와라... 이런 마인드임..

그래서 친구가 없나봐요.ㅠㅠ

어떡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