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이번주 수요일쯤에 고백타임이 될 것 같은데요...ㄷㄷㄷㄷ
제 생각은 청계천에서 저녁 밥먹고 청계천 보면서 앉아서 얘기 좀 하다가 차분하게 고백할 생각입니다.
근데 아직 시간은 남아 있으니까요, 여기 저기 많이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네요.
고백하는건 하는건데 차이면 어떻게 되는거지.. , 아..그냥 하지말까...두렵다 , 내가 과연할 수 있을까, 부터 정말 많은 생각
을 하고 있어요 요즈음에.;;;
제가 하려는 계획이 너무 무리스럽나요?; 이제 날씨도 풀려가고 괜찮을 것 같은데..
조언과 혹시 추천할만한 곳 있으시다면 추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