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난 맘에 준비도 안됐었는데...
떠나 보내야만 했던 내마음을...
말없이 흐르던 내눈물을...
널 보내고 나서야 너무 아프던 심장을...
넌 알고 있긴 한거냐? ㅎ
괜히 비는 오고...기분은 심숭심숭 한데...
낮잠에서 그녈 봤습니다...ㅎ 그냥 기분은...
갑자기 보고 싶은 마음? ㅎ
그치만 다시 만나도 잘해 주지 못할거 같은 마음...
아니 예전으로 돌아 가지 못할거 같은 기분...ㅎ
잘되라고 꼭 성공 하라고...
오늘도 빌어 줍니다...^^
정말 처음엔...복수라고 하나요?ㅎ 정말 잘난놈 되서
떳떳하게 나타나 줄거라고 다짐했는데...
이젠 정말 나아닌 다른사람과 정말 행복해 졌으면...
상처가 참 많은 아이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