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 아프네요. 한꺼번에 여러개 터져버리니까. 이래서 사람은 잘났든 못났든 자중하고 살아야 하나봅니다.
그냥 친구동생에게 홧김에 사귀자구 했다가 후회하고. 헤어지자 그러그 미안하다 그러구 여자애는 잡고.
다시 받아줬다가. 역시 후회되서 끝이라고 한마디하고 잠적중인데. 주변이 좀 많이 시끄럽네요.
그나마 고향이 다른지역이라. 그애두 다른지역에.
후배는.. 그냥 친해지는 정도 까지만 하구.
한동안 혼자 살랍니다. 뭐. 언제는 같이 살았냐 하시겠지만, 이때까지 혼자산거 더 살지 못하겠습니까?
살면되는거죠. 그냥.. 혼자..
방학에 미친듯이 살구 능력가지구 2학기때 멋있게 나타날려구요.
ㅎ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