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버여..
오늘 후배 집에 가서 컴터 고쳐주구 왔는뎅..ㅎㅎ
자취방 여동생이 있어서 그냥 고쳐만 주구 와써요.
인터넷이 안된다구. 제가 컴터를. 그렇게 잘만지는건 아니라두. 전문적인 부분 말구는. 거의다 손볼줄 아라서여.
그냥 잡다한거 손좀 봐주구. 정리좀 해주구 그러구 왔네여.
동생이랑 좀 친해진.ㅋ
음료수 사준다구 그러는거 얻어 먹을려는데
수업시간이 다되서 와버렸네여.
짐은 수업중 컴터수업 ㅋ 다른 수업인데.
컴터고치러 전공 수업듣다 불려와씀.ㅋ
음료수. 단둘이 가치 마시는건데 아깝.-,.ㅜ;;
크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