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말이 있습니다..
차가 바뀌면 여자가 바뀐다.. 라고..
이말씀을 하신 형님은.. 그리 잘난 외모도 아니고 키도 크지 않습니다.(172)
하지만 항상 여유로운 모습에..
웃는얼굴.. 그리고 자신감있는 말투와 행동.. 그리고 의지.. 등등..
그리고 이 형님은.. 차를 자주 바꿨습니다..
그리고 차를 바꿀때 마다.. 여자가 바뀌었다더군요..
다른 사람들도 그런말을 하군요..ㅋㅋ
Kirth님의 말씀.. 정답이었나 봅니다..ㅋ,.ㅋ;;
기대는 안하지만.. 왠지 정말 그렇게 될듯한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