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지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남들은 다 말하는게 한가지네요...
지금 여자 잊고서... 너가 여자 보는 눈이 더 높아지고 많은 여자 만나면은..
그에 따라서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제 짝은 그쪽에 있다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피시방 알바 하면서... 가슴이 찢어지는것을 부여잡고....
힘들때마다 담배 한개피씩 피워가면서... 일을 하는 제 모습이 너무나도...
답답합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이제 지옥이 될거 같아서 겁이 많이 납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해야된다는데...
어떻게 해야 지금 이 난관을 겪고 이겨나가면서....좀 더 많이 힘을 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