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뭐 제 사황이구요..
어제 전화 받음..
애가 술마시고 쩔어서 주정 부리는데.. 자길보고 제이름을 부르더랍니다.
기분이 묘하고.. 미친거 아닌가 생각되구요.. 황당하기두 하고.. 하여튼 집집한..;;
남자 화 많이 났던데..
그렇다고 전화를..ㅡㅡ;; 좋게 그냥 그렇냐고 난 모르니까 알아서 하라고..
그애는 몰라도 나는 신경 쓰지 말라고 그랬는데..
난 아무런 사심 안남았으니..
그냥 여친 관리만 잘하면 아무 문제 없을거니까 내가 장담 하니까 여친 관리만 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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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이 없네요.. 정말 끝이 안좋았었는데.. 지가 차놓구 미안했나?.. 으흠..;;
적어놓구 가끔 손발이 오그라드는것 같아서.. 적은거 다시 지워버리네여;; ㅋㅋ 이것두 지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