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주도 안됐는데..그새 남자친구를 다시 사귀네요..
무슨 남자가 오뚜기 3분카레야..그새 바꾸게..
지가 먼저 사랑한다 그러고 결혼하자 그러고..지가 먼저 덥쳐놓고..ㅜ.ㅜ
뭐 이런 거지같은 상황이..욕이라도 실컷 해주고 싶은데 찌질이는 되기 싫고..
억울해서 미칠거 같은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