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만나서 몸만 석는 그런 여자가 아니라..
관심 안주면서 같이 놀다가.. 상대가 좋아한다 하면.. 연락 끊어도 될만한 여자가 아니라..
진심으로 만나고 사랑하고.. 같이 행복해지고 싶은..
그런 여자가 필요하네요..
생각해 보면 여자란 말은 않맞네요..
정말 저의 곁에서 서로 의지하고.. 같이 앞날을 이야기할 만한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하네요..
지금은 너무 주변이 삭막합니다..
정말 서로의 마음을 열고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을수 있는..
진정 내 인생에서 가장 믿을만한 그런..
내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이 필요하네요..
가을 타는걸까요?.. 후우..
왜이러나 모르겠네요..
주변에 하나둘 다시 커플이 늘어나는게 보여서 그런가봐요..
연겟 여러분~ 다들 사랑 이루어지시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