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효... 안녕하세요 ..
요즘 가슴이 계속 타들어가는것같습니다 ...
여친하고 이제 50일 되어가는데요 ..
아래 목록에 글하나있지만.. 요즘 많이 꼬이는것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갑쟈기 여친이 마음을 닫아버린것같기도하고 ,,
아래글 읽어보시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놈이 네이트온에 등록되어있더라구요 ..
그래서 머냐고했더니.. 내일 알려준다고하더라구요 ,,
그것뿐만이 아니라.. 어제 스퀸쉽을 줄이쟈고 하더라구요 ..
가슴이 답답하다고 문쟈 보내니까..답장도 없습니다 ..
휴우 ... 지금까지의 시간들이 다 거짓으로 느껴집니다 ..
오늘 저녁에 만나서 술한잔하면서 이런 저런이야기 하면서.. 이야기해볼려고합니다..
먼가 저에게 숨기는 것이 있는것같은데.. 이야기를 해주지않아서 참 걱정입니다 ..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먹던 음식다 토할것같고...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