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나요?? 바운스 입니다.
요즘 꼬맹이와 잘 지내다가 연락이 되질 안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잘될거 같았는데 제가 또 너무 앞서 갔나 봅니다. 에 휴~
전반적으로 잘 지내고 연락 잘 되다가 꼬맹이가 잠수 탔어요.
한 이주전에 의정부에 일이 있어 의정부에 같었드랬죠. 그날
새벽에 문자하다 제가 다시 내려갈테니까 만나자고 했습니다.
꼬맹이는 그때 같이 일하는 언니와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새벽에 꼬맹이와 그 언냐와 만나 술을 먹었습니다.
전 차를 가지고 와서 얼마 먹지 않았지만 꼬맹이와 그 언냐 후덜덜하게
먹었어요. 그언냐 집에 보내고 꼬맹이는 또 차에서 자고 그러다 제가 모텔에 대려와서 꼬맹이 재우려 했었져.
모텔앞에서 꼬맹이 깨우며 방잡아줄테니 너 자구 가라고 난 간다고 하니 싫다고 해서 꼬맹이 집에 대려다 주고
전 집으로 왔었습니다. 그 뒤에도 연락 잘하다가 갑자기 연락이 되질 않고 있네요. 답답합니다. 이 사건이 꼬맹이
한테는 부담이 되었을까요?? 꼬맹이는 단지 저를 그냥 친한오빠로 생각 하는건가요??
연애 고수분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