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분들 다들 엄청 이쁘시다는..ㅋㅋ
어제 오전 부터 복통이 있었는데..
동네 병원에선 위경련이라 그러는데..
밤에 종합병원 응급실 오니 끝내 맹장염..
오늘 배 열고 수술 했는데.. 이미 터져서.. 복막염;; ㄷㄷㄷㄷ
그런데..
어제부터 느낀건데요..
여기 간호사 분들이 하나같이 이쁘시네요.. 다들 미인 이시라는..ㅎㅎ
내 스탈 넘 많음..;;
역시 종합병원은 인물이 안되면 실력 좋아도 못들어 간다더니 정말인듯..;;
ㅋㅋ
몇일 동안은 꽃밭에서 간호 받다 나갈듯..ㅋㅋ;;
아..
글구.. 지금.. 저의 그녀가..(아직은 고백전..)
지금 오고 있답니다.. 병문안;;
힘주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