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물론 여자 꼬시러 간건 아니였습니다만
정말 가서 괜찮은 애를 봤거든요
문제는 목사 최 측근의 딸네미라 진짜 건드리기가 후덜후덜한점이...
흠 그 애를 제외하고도 교회의 아가씨들을 공략하는 형님들의 전략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