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바로 학교복학해서 수업을 듣는데 역시나 모든 처자들이 다 아리따워 보이더군요ㅠㅠㅠ
나름 괜찮은 처자가 있어서 말걸고 얼굴좀 트려는데
껄떡댄다는 느낌안나게 접근하는 방법은 없을까여?ㅠㅜㅠ
고전적인 레포트나 수업시간 물어보기등등
알려주십시오 고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