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8년전 쯤에도 주위에 여자들 정말 많았는데..
이사람하고도 놀고.. 저사람하고도 놀고..
하지만.. 전 정작 군대가기전이라 관심없고..
그렇게 하는데..
묘한 관계였던 사람들이 여러명이었는데..
군 제대이후도.. 관심 없을때는.. 여자들이 많았는데.
관심을 가지면.. 얼굴에 써붙여놓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여자들이 잘 가까워지질 않네요..
그런데.. 소개팅에서 2~3번 실패하고 나서..
여자에 관심 끊어야지.. 한 2년만.
이러고 살기 시작하려는데.... 조금씩.. 또 꼬이네요..
여자들은 오히려 관심없어하는 사람에게 호기심을 가지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