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동생이 부산으로 일을하러 내려 갑니다.
약 1년간 있을거구요...
그 아이는 목숨보다 더 소중한 아이 입니다.
저는 현재 수원이며....
이사갈 집은 구해놨고 같이 내려가고....집도 같이 보고
방도 같이 정리할 생각 입니다.
그런데 너무 떨어져있고 제가 보살피질 못해
친한 남동생이 부산 근처에 살아서
소개를 시켜줄까 합니다.
음....이게 맞는 처우인지?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목숨보다 소중하다는 의미는 아실거라 믿습니다.......
만약 설마 둘이 눈맞으면..--;
어떻게하지 라는 못된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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