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프리무라1입니다.
음 길게 쓰지는않을게요. 우선 최소한으로 요약해서 본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되도록 제가 느끼고 겪은일만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 항상 웃으셔야합니다. ( always smile mode)
여성앞에서 항상 웃으세요. 도도한거? 잘난척? 머 상관없어요.
대신 항상 웃으세요. 예쁘게 웃는 연습하시고 혼자 있을때라도
엷은 미소를 띄고 다니세요.
그렇다고 항상 실실거리는 남자가 되라는건 아닙니다.
마음에 긍정의 파워가 언제나 가득한 남자임을 보이라는 뜻입니다.
웃음만큼 긍정의 파워를 보여주는 무기는 없지요.
2. 항상 긍정적이고 책임감있는 남자가 되셔야합니다.
저는 여성을 만날때나 대할때 언제나 제가 보고 느끼고 체험한것만 말합니다.
또한 약속을 했다면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하고있고요.
익살스럽고 여성을 웃기려고 하는 시도도 좋지만, 지키지도 못할 말들과 허세가
가득 담긴 말들이 입에서 튀어나온다면 여자들 다 도망갑니다.
마치 아름다운 장미꽃이 그림속에 있는것과 똑같아요.
벌들과 나비들이 처음엔 진짜 장미꽃인줄 알고 그림 주위에 몰려들겠지만
얼마가지않아 허상인것을 깨닫고는 다른곳으로 날아가는것과 같아요.
남자보다 여자가 더 감각(sensitive)이 우월한거 아시죠?
(여성은 아기를 키워야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항상 보고 느끼고 체험한것만 말하세요. 여자들 다 눈치챕니다.
이 남자가 한말이 허세인지 아닌지.
자기말에 반드시 책임을 지셔야합니다.
3. 어장관리를 당하더라도 잡히지않는 고기가 되셔야합니다.
항상 이성(Logic)을 잃지마세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장관리 당하는 결정적 이유는 이성적인 면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천성이 이성적인 동물입니다. 여성마냥 감정이 앞선다면 손해보기 쉬워요.
책도 많이 읽으시고 사리분별과 판단력을 키우려고 노력하세요.
상대 여성의 어장속에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잘된 일이죠. 손자 병법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상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그 어장속으로 과감하게 들어가야 한다 는게
제 개인적인 연애관입니다.
문제는 언제나 잡히는 고기가 되느냐 아니면 잡기가 어려운 고기가 되느냐죠.
괜히 난 어장관리 당하기 싫으니까~ 너 안만난다 요런 마음 갖지마시고 ㅎ
상대 여성이 만나자고 하면 과감히 만나세요. 영화도 같이 보시고 밥도 같이 먹으세요
단 남자가 바라는것. ( 키스나 손잡는것 그외 등등 -_-)
그것만큼은 참을성 있게 기다리세요. 아 물론 배려, 메너는 필수로 발휘해주시고요.
헤어지더라도 뒤끝을 남기지마세요. 참을성 즉 인내는 위대한 것입니다.
제 경험상 그래요. ㅎ 인내만큼 위대한것은 없다고 믿고싶네요.
모든것이 '때' 가 있기때문이죠.
훌륭하고 능력 있는 남자는 여자뜻대로 되지않는 법입니다.
여성 뜻대로 이끌리는듯 싶더라도 결정적인 상황에서만큼은 단호하고 확실하게
태클을 걸어주신다면, 어디가서나 사랑받는 남성이 될거라는거 확신합니다.